오랫동안 선명하게 나무간판 유지하려면? 나무간판 보수, 유지방법 알아봐요~

안녕하세요!

꿈꾸는사람들 블로그 지기 꾸르미에요~

채색과 UV인쇄의 차이는 아시죠?

혹시 모르신다면 밑의 링크를 보시면 좋아요~!

https://blog.naver.com/okok1780

꿈꾸는사람들 : 네이버 블로그

색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방법은 UV인쇄보단 채색이랍니다!

잉크보다는 페인트로 색을 내는 채색은 자외선과 기타 외부환경에 강해요~

또 페인트기 떄문에 색 바램에서는 걱정을 한수 덜수 있답니다.

왜 UV인쇄는 색이 바래는지를 설명해드릴게요!

UV인쇄의 경우 채색과 달리 잉크로 색을 내는 제작법이에요~

때문에 기타 잉크의 특징을 갖고 있어요.

선명하고 빠른 건조가 가능하지만 자외선은 잉크의 유,무기물을 포함하는

발색단을 파괴하여 더이상 기능할 수없게 해요.

그렇기 때문에 햇빛에 색이 조금씩 바래게 된답니다.

 

​이번엔 UV인쇄, 채색 모두 상관없이

선명하고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꿀팁을

함께 공유하고자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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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꾸는사람들은 UV인쇄 기계를 사용한답니다.

샌딩된 나무 판 위에 잉크를 뿌리고 UV램프를 사용해

빠르게 굳혀 인쇄하는 방법이에요.

때문에 보통의 다른 인쇄보다 오랜기간 색을 선명하게 유지할 수 있답니다.

 

나무안내판 나무간판 보수, 유지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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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잉크인 만큼 강한 햇빛(자외선)과 눈, 비 등 외부환경에

오랫동안 노출되면 색이 바래는부분은 어쩔 수 없죠ㅠ

꿈꾸는사람들에서는 나무간판을 마무리하며 투명 오일스텐을 발라

한번 더 코팅을 하고있지만 비를 맞게 된다면 시일이 지나

코팅이 벗겨질 수 있어요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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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문에 달에 한번, 적어도 3달에 한번은 투명오일스텐을 덧바르면

색의 선명함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나무의 결이나 까짐을 방지할 수있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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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내라면 그런 자외선 노출에 걱정이 없기 때문에

6개월 혹은 1년에 한번으로도 충분하다고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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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여 여기서 더 걱정이된다면 색이 덜 빠지는 색상을 추천드려요

자외선에 노출되면 우선 노랑>빨강 으로 색이 빠지며 차차 초록>파랑>검정 순으로

색이 바래게 된답니다.

이건 CMYK랑도 관련이 깊은데요 간단하게는

노랑색과 빨강색을 최대한 적게 쓰는 디자인으로 제작하면

다른 색보단 색빠짐이 덜하다는것!

색이 덜 바래기위한 3가지 꿀팁정리

​

1. UV인쇄보다 채색을 추천!

2. 달에 한번정도 오일스텐 발라주기!

3. 노랑,빨강 색 지양하기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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랍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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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 안내판! 오랫동안 멋지게 유지될 꿀팁 공유했답니다~

혹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~

​

꾸르미는 다음 게시글에서 또 나무안내판을 소개해드릴게요~

그럼 안녕~!

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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